주l 경희 본사

MBC 드라마 <육남매>의 실제 모델이자 가난했던 육남매의 장남
부품이 아닌 완전한 가전제품을 개발하고 싶었던 청년의 꿈이 시작되었던 곳

창업주 故 이경희 회장 (1947~2004)

삼성전자 선풍기, 가습기 등 백색가전, SONY 오디오 스피커 등의 플라스틱 부품부터 대한전선, LG전자 TV, 캐리어에어컨의 에어컨
대영전자통신 인수를 통해 텔레비전 29인치 완제품까지 만들었던
창업주의 정신과 열심의 세월이 묻어있는 공간

그 정신을 계속하여 이어갑니다.